한인 식당 등이 모여있는 시카고 근교 상가

미국 중서부에서 한국인 커뮤니티가 큰 도시를 찾는다면 시카고(Chicago)를 빼놓기 어렵습니다. 시카고에는 오래전부터 큰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었고, 지금도 일리노이와 중서부 지역에서 한국인을 만나기 좋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시카고에 처음 오는 분들이 생각하는 것과 실제 한인 생활권에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모두 Chicago Downtown이나 한곳의 '코리아타운'에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 Glenview, Northbrook, Niles, Skokie, Schaumburg 등 시카고 북부와 교외 지역까지 넓게 퍼져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Northwestern University, University of Chicago, UIC, Loyola University Chicago 등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과 대학원생, Downtown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미국에서 오래 생활한 교포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시카고에 한국인은 분명 많지만 막상 새로운 한국인을 만나려고 하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옵니다.

시카고 한인들은 어디에 많이 살까?

시카고 한인 커뮤니티를 검색하다 보면 Glenview와 Northbrook이라는 지역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 일대에는 한인 식당과 마트, 교회, 각종 한국계 비즈니스가 있어서 한인 커뮤니티를 접하기 비교적 쉽습니다. Niles와 Skokie 쪽에도 한국인들이 많이 생활하고 있고요.

조금 더 서쪽으로 가면 Schaumburg에서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한인 직장인들도 있습니다.

반면 20~30대 젊은 직장인은 Downtown Chicago, River North, West Loop, Lincoln Park 등 도심 생활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두 '시카고 한인'이라고 해도 실제 생활은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차 없이 Downtown에서 생활하는 사람과 Glenview에서 자동차를 이용해 생활하는 사람은 평일이나 주말 이동 패턴부터 다르기 때문입니다.

Northwestern·UChicago 유학생이라면?

시카고는 대학이 많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Northwestern University는 Evanston에 있어서 시카고 북부 생활권과 가깝고, University of Chicago는 Hyde Park에 있습니다.

Downtown과 가까운 곳에는 UIC가 있고 Loyola University Chicago에도 한국인 학생들이 있습니다.

유학생이나 교환학생이라면 학교 한인학생회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가장 쉬운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Northwestern KSA, Northwestern Korean Students, UChicago Korean Student Association, UIC KSA, Loyola Chicago Korean Students처럼 학교 이름과 Korean Student Association을 함께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Evanston에서 생활하는 Northwestern 학생이라면 Downtown Chicago뿐 아니라 Glenview나 Skokie 같은 북부 지역도 비교적 가까운 생활권에 들어옵니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에는 수업이나 동아리, 친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학교라는 커뮤니티가 사라지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Downtown 직장인과 교외 한인의 생활권은 꽤 다릅니다

시카고 소개팅에서 생각보다 중요한 것이 어디에 사느냐입니다.

한 사람은 West Loop에서 일하고 Downtown에 살지만 다른 사람은 Glenview나 Northbrook에 거주할 수도 있습니다.

또 Schaumburg 쪽 회사에서 근무한다면 Downtown보다 서북부 교외 지역이 주 생활권일 수도 있습니다.

시카고에는 대중교통이 잘 갖춰져 있지만 교외까지 포함하면 결국 자동차가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둘 다 Illinois에 산다'거나 '둘 다 Chicago 지역이다'라는 이유만으로 가까운 매칭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Chicago Downtown ↔ Evanston, Evanston ↔ Glenview, Downtown ↔ Schaumburg처럼 실제 이동 동선을 함께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평일 퇴근 후 데이트를 생각하면 이런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시카고에서는 어디서 한국인을 만날까?

시카고는 한인 커뮤니티 역사가 긴 만큼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Glenview나 Northbrook 쪽의 한인교회 청년부, 직장인 모임, 지인 소개를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Downtown에서는 러닝이나 운동, 취미 모임처럼 관심사를 중심으로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Hinge나 Bumble 같은 데이팅앱도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다만 몇 년 동안 같은 지역에서 생활하면 지인 소개에도 한계가 생깁니다.

한인 커뮤니티 안에서 서로 아는 사람이 겹치기도 하고, 직장 동료와 연애하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데이팅앱에서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지만 상대방이 가벼운 데이트를 원하는지, 장기적인 연애나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는 직접 알아가야 합니다.

특히 시카고에서 한국인이나 미국 교포와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 경우에는 생각보다 선택지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미시간 호수에서 바라본 시카고 스카이라인

중서부에서는 다른 주까지 범위를 넓혀보기도 합니다

시카고의 또 다른 특징은 중서부의 중심도시라는 점입니다.

Illinois뿐 아니라 인근 Wisconsin, Indiana, Michigan 등에도 한국인 유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Wisconsin의 Madison이나 Milwaukee, Indiana의 대학가 등에 거주하는 분이라면 해당 지역 안에서만 한국인을 찾는 것보다 Chicago까지 만남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 선택지를 늘리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Chicago에 있는 분도 장거리 만남에 열려 있다면 중서부 다른 지역까지 범위를 넓혀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지역마다 한인 인구 차이가 크기 때문에 어느 정도 거리까지 만남이 가능한지가 생각보다 중요한 조건입니다.

시카고에서 진지한 만남을 찾는다면

저희 너랑에서도 시카고 회원을 볼 때 단순히 Illinois 거주라고만 보지 않습니다.

Chicago Downtown, Evanston, Glenview, Northbrook, Niles, Skokie, Schaumburg 등 실제 생활권과 이동 가능한 범위를 함께 확인하면서 소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Chicago 안에서만 만남을 원하는지, Illinois 교외까지 가능한지, 혹은 Wisconsin·Indiana 등 중서부 다른 지역이나 타주까지 장거리 만남이 가능한지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특히 주변에 한국인은 꽤 있는데 이미 아는 커뮤니티 안에서 계속 사람을 찾고 있거나, 데이팅앱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에 피로감을 느낀다면 다른 방식의 만남을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서로 진지한 관계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만나는 것도 그중 하나입니다.

시카고·글렌뷰·노스브룩·에반스턴에서 한국인 소개팅이나 미국 교포와의 진지한 만남을 찾고 있다면 너랑에서도 편하게 상담받아보세요 :)

카카오톡 상담하기
#시카고소개팅#시카고한인#글렌뷰소개팅 #글렌뷰한인#노스브룩한인#나일스한인 #스코키한인#샴버그한인#에반스턴한인 #일리노이한인#일리노이소개팅#Northwestern한인 #UChicago한인#UIC한인#시카고유학생 #미국교포소개팅#미국한인소개팅#미국결혼정보회사 #미국한인결정사#너랑